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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입력 : 2005.04.01 19:53
국가공인 자격증을 부정으로 발급해주고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브로커 44살 고 모씨 등 5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고씨 등은 지난 2000년부터 자격증 발급 대행업체를 차려 놓고, 130여 명에게 가짜 졸업증명서를 만들어주는 등 '건설기술경력증'을 발급 받게 도와준 대가로 3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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