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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입력 : 2005.04.01 19:54
31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한남동의 한 대형 슈퍼마켓에서 여종업원 40살 정 모씨가 무허가로 설치된 화물운반용 간이승강기에 몸이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진열 상품을 꺼내기 위해 승강기 안으로 몸을 집어 넣었다가 승강기가 갑자기 작동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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