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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김' 에로사이트 운영자 명예훼손 기소

우상욱

입력 : 2005.04.01 10:23


원로배우의 김한섭씨의 예명을 딴 성인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김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가 영화제작자 유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유명 성인영화 제작사의 대표인 유씨는 지난 2003년부터 1년동안 김씨의 예명 '트위스트김'을 딴 성인사이트에 자신이 만든 성인영화를 상영하면서 마치 김씨가 직접 만들어 제공한 것처럼 꾸며 김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