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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언
입력 : 2005.04.01 06:41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소주업체 진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로 매각 입찰에 참가한 10곳의 컨소시엄 가운데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가격인 3조1천억원 정도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 협상 대상자는 이르면 1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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