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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을 돌면서 승용차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주일 동안 7대를 훔쳤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을 남주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건장한 남자 2명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서성입니다.
훔칠 만한 차량이 있는지 두리번거리며 대상을 물색합니다.
경찰에 붙잡힌 21살 김모씨 등 2명은 이렇게 전국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다니면서 승용차와 승용차 안에 있는 금품을 노렸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벌써 승용차 7대와 금품 등 1억원 어치를 훔쳤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22살 서 모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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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길가에 세워진 차량에서 카오디오 등을 떼어내 훔친 혐의로 35살 김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마로 1억원의 빚을 진 김씨는 지난 2년간 70여 차례에 걸쳐 카오디오와 네비게이션 등 1억2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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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생회가 어젯밤 대학본부에 진입했습니다.
학생회 측은 2백만원을 넘어선 등록금의 인상분을 즉각 반환하고, 학부대학과 전문대학원 계획을 전면 재논의 할 것을 요구하며 밤샘 철야농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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