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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살사이트에 독극물 판매 광고

홍순준

입력 : 2005.03.31 17:29


다량의 독극물을 구입해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판매하려한 혐의로 24살 윤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모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한 뒤 독극물 3kg을 구입해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독극물을 조금씩 판매하려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윤씨가 구입한 독극물은 만 명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분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