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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 폐업 철회 결의

안영인

입력 : 2005.03.31 15:09


지난해 12월 21일 방송위원회의 재허가추천 거부에 따라 12월 23일 폐업을 결의했던 경인방송이 영업을 재개합니다.

경인방송은 31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해 4월 1일자로 폐업을 철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3월 1일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방송을 재개했던 라디오 iFM도 신규 채용한 인력으로 운영하며 광고 수주와 사업 등 영업활동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이춘재 대표는 지난 17일 구 노조원들과 파산신청 철회에 합의함으로써 신규 투자자 유치 등 회사 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TV 사업이 정상화될때까지 중계차와 스튜디오 시설을 임대하는 등 수익사업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