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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회담 복귀를 계속 거부할 경우에 6자회담의 대체방안을 검토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지난 20일 베이징 회담 때 중국 지도부에 직접 통보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워싱턴발로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라이스 장관이 중국 지도부에 이런 의사를 전달한 것은 북한 설득 노력을 강화하라는 주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라이스 장관의 통보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유연한 대응을 촉구하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