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사할린동포 320명 상반기에 모국방문

허윤석

입력 : 2005.03.30 17:15


일제시대 사할린으로 강제이주된 동포 320명이 올해 상반기 동안 모국을 방문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5월12일 7박8일 일정으로 올해 처음 모국을 찾는 동포 80명은 온양온천 등 충남지역을 돌아보고, 경기도 세계도자 비엔날레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9년 모국방문 사업이 시작된 뒤 지난해말까지 고국을 찾은 사할린 동포는 만5천38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