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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감소세 지속

심석태

입력 : 2005.03.30 15:05


마약류 사범이 재작년 이후 감소세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 마약, 조직범죄부는 마약류 사범 수가 지난 2001년 만 102명에서 2002년에는 만673명으로 약간 늘었으나 재작년 7천546명, 작년 7천747명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마약류 사범들의 재범률은 2001년 이후 계속 30%대를 유지하고 있어 마약류 사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마약류 투약자들에게 치료와 재활 기회를 주기 위해 다음달부터 석달 동안을 마약류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을 설정하고 자수자는 형사처벌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