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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대착오적 식민지 미화"

허윤석

입력 : 2005.03.30 17:50

반기문 장관 밝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정례 브리핑

노무현 대통령은 외교부가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 당면한 도전.시련 극복위해 국민 공감 이루는 가운데 변화주도하는 정책 펴라고 당부. 특히 외교는 동북아 평화질서 만들기 위한 갈등. 충돌 방지위한 균형자적 태도로 실용적으로 수행하라. 한미동맹 확고히 견지 필요. 이를 통한 협력과 통합위한 동북아 질서 구축위해 방향성 갖고 정책주도할 것을 당부.

원칙에 입각한 한일관계 대응 당부, 3.1절 기념사 등 일본에 주기적으로 반복해 사과 요구하는 것 아니고 과거 사과 무효화해선 안된다는 원칙 밝힌 것. 한미동맹 유지발전에 잘 대처했다고 평가. 장기적 안목갖고 외교정책 수행 당부.

한일관계

정부는 그간 한일관계가 과거사 문제 악순환 고리끊고 미래지향적으로 이뤄지도록 과거사 문제 외교쟁점화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책임있는 정치인의 과거사 왜곡 무분별한 발언. 시마네현의 독도의날 제정으로 온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킴. 4년전보다 더 왜곡된 교과서 검정 기다리고 있어 일본의 일부 편향된 왜곡 역사인식과 독도,역사문제 덮어두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 안된다는 판단아래 정부는 NSC성명, 대통령의 '국민께 드리는글' 발표. 일본정부는 엄중히 받아들여 미래지향적 관계위해 철저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야

어제(29일) 일본 문부대신이 독도에 관해 명시한 것에 대한 정부입장은 교과서 담당 책임장관이 역사 반성하고 한일 관계 미래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것. 유감이다. 한반도 편입과정에서 불법편입한 독도를 자기 영토로 가르치려 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식민지 역사를 미화하는 것. 독도를 학습지도 요령에 일본영토 명기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 이미 예정된 정치외교일정은 그대로 추진, 우리 요구 당당히 밝히고 일본의 성의있는 자세 촉구. 인적교류는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 한일정상회담도 예정대로 추진될 것

일문일답

질문 왜곡 교과서 문제 나아질 것이란 긍정적 메시지 일본에서 왔다는데?

답변 ; 그런 메시지 왔는지 밝힐 입장 아니다. 일본 문부성 검정 과정 거치고 있고 정부는 다음달 5일 발표전까지 최대한 외교적 노력 경주. 바른 역사에 기초해 교과서 기술해달라고 요청 강력히 하고 있고, 이런 외교교적 노력 계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