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진과 지진해일 그리고 화산활동을 감시하는 '위성군'을 오는 2012년 쏘아올릴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위성군은 고도 600~1,000km상공 궤도를 순회하는 레이더위성 4기와 고도 3만6천km에 정지된 광학위성 1기의 기능을 조합해 3시간 이내에 목표지점의 관측이 가능한 체제를 갖추게됩니다.
일본 정부는 오는 10월 기타규슈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우주기구회의에서 수마트라 앞바다 지진 등 빈발하는 역내 자연재해 방지의 대책의 하나로 이같은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