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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황해남도 새 농경지 1만㏊ 확보계획

허윤석

입력 : 2005.03.30 10:08


북한 최대의 식량 생산지인 황해남도에서 최근 농작물 재배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새땅찾기 운동'이 한창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황해남도는 올해 파종 전으로 만여㏊의 새 농경지를 찾아낼 목표를 세웠으며, 이미 7천여㏊의 새 땅을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

또 주민들의 노력으로 배천군에서는 1천여㏊, 태탄군에서는 650여㏊의 농경지가 새로 생겨났으며, 연안과 강령, 송화군 등 10여 개 군에서도 '새땅찾기' 계획을 넘쳐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98년 12월 채택한 농업법에서 "간석지를 개간하고 '새땅찾기'운동을 적극 벌여 많은 농업토지를 얻어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