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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식물인간 시아보 사망후 부검키로"
김호선
입력 : 2005.03.30 08:05
생명연장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은 식물인간 테리 시아보의 남편인 마이클 시아보가 부인이 숨진 뒤 부검을 할 것을 당국에 요청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마이클의 변호사인 조지 펠로스는 부검을 통해 시아보의 뇌손상 정도에 대해 전면적인 검사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영양공급 튜브를 분리해 물과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 시아보는 이번 주말을 전후해 숨질 가능성이 높다고 CNN은 의사들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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