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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낮엔 오늘보다 포근

홍서연

입력 : 2005.03.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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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올 봄 처음으로 전국적인 황사가 있었습니다.

저녁 무렵이 되면서 황사는 완전히 사라진 상태인데요.

다음달인 4월이 되면 두세 차례 정도 황사가 더 지나가겠고 강도는 평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30일)은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예선전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구름이 조금 끼겠지만 비소식은 없고 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이면서 경기하기에 참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주변으로 구름 없이 깨끗한 상태인데요.

내일도 서쪽에 있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북한과 중부지방의 경우는 맑은 뒤 밤이 되면서 구름의 양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하루종일 화창하겠습니다.

울릉도·독도는 강풍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도, 평양 0도, 춘천과 전주의 경우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면서 좀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한낮 기온은 영상 11도에서 17도까지 올라서면서 오후에는 오늘보다 좀 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번 토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봄비소식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