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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입력 : 2005.03.29 19:53
항공사 여승무원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택시기사 38살 민 모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민씨는 지난 16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서현역 근처에서 여승무원 최 모씨를 택시에 태운 뒤 살해하고 최씨의 신용카드로 현금 7백여 만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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