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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진상규명위' 발족

김정윤

입력 : 2005.03.29 14:52


지난 1991년 일어난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진상규명 대책위원회가 오늘 오전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은 대표적인 반인륜, 반인권적인 국가범죄라면서,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고 강기훈씨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선 신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맞춰 공개 질의서를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