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의 사건,사고 위주로 운영돼 왔던 외교통상부 영사콜센터의 업무가 다음달 1일부터 일반 영사민원 전반으로 확대됩니다.
외교부는 다음달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 2층에서 영사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콜센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본격 출범하는 영사콜센터는 시범운영 기간에 운영해왔던 해외에서의 사건.사고 외에 여권 상담 등 일반 영사업무로 그 기능이 확대된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인력이 충원되는 대로 해외여행 안전정보 제공, 이민.유학 등에 대한 상담, 비자, 치안, 공관안내 등으로 그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외교부는 지난 해 11월 서울 세종로 KT 건물 6층에 임시 콜센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