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9일 유사시 항공기 이착륙을 위해 운영해온 고속도로 상의 5개 비상활주로를 없애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군 작전시설에서 해제되는 비상활주로는 경부고속도로 신갈, 성환,구미,언양 지역과 호남고속도로 정읍 등 5군데입니다.
이에 따라 활주로 인근 지역 45만평이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고 천250만평이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자유롭게 됐습니다.
그동안 이들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으로 묶여 주택 신축이나 증축 등이 금지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