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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발전위 "국사시험 의무화·근현대사 강화"

권태훈

입력 : 2005.03.29 13:22


교육부총리 자문기구인 국사교육 발전위원회는 29일 각종 공무원시험에 국사시험을 의무화하고, 교과서의 근현대사 부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구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만열 국사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위원회가 구성된뒤 지금까지 10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국사교육을 위한 중,단기 방안을 마련해 김진표 교육부총리에게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가 제출한 단기방안에는 중학교 역사 별도과목 분리와 한국 근현대사 교육 강화,그리고 공무원시험의 국사시험 의무화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장기방안에는 역사 전공교사의 확보와 '한국학'과 같은 통합개념의 새로운 역사교과서 개발등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