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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에 북한이 올해 핵무기 실험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 비서실장을 지낸 래리 윌커슨이 주장했습니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윌커슨이 "김정일의 벼랑 끝 전술을 봐온 입장에서 6자 회담이 열리지 않을 경우에 북한이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70%""라고 장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주간지는 또 미 중앙정보국 CIA가 북한의 핵 실험이 임박했다고 보지 않는데 대해, 미국은 지난 98년에도 인도가 핵실험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