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조기 유학을 떠난 서울지역 초·중·고교생 수가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유학을 떠난 초·중·고교생은 모두 만 2천317명으로 2003년 만1천546명에 비해 6.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2000년 11월 자비 해외유학 자율화 대상이 고교 졸업 이상에서 중학교 졸업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이후 조기 유학이 꾸준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