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해외 직접투자 규모가 처음으로 4백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재정경제부 조사 결과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68년 이후 지난달
말까지 이뤄진 해외 직접투자 잔액은 4백2억 3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해외 직접투자가 폭증하면서 환란 직후인 98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이뤄진 순투자액이 2백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는 환란 이전 30년간의 액수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국가에 대한 순투자액이 전체의 43%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