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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의 노래'

신승이

입력 : 2005.03.28 20:07

동영상

<8뉴스>

<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화해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 가수들이 함께 평화의 노래를 불러 전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총성이 멈추지 않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땅에 아주 특별한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두 나라 음악가들이 함께 만든 노래 'In my heart'가 양국의 라디오 전파를 타고 동시에 방송된 것입니다.

[브로자/이스라엘 가수 : 이 세계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던 일, 즉 사람들의 마음을 통합시키는 일을 음악이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평화 분위기를 반영하듯 양국 어린이 800여 명이 참여한 친선 축구 경기도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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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가 암살된 수도 베이루트의 한 호텔 앞입니다.

흰색 트럭이 속도를 늦추며 사건 현장에 접근하더니 잠시 뒤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하리리 전 총리 암살 사건의 배후를 밝히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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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라웨어의 고급호텔 '뒤퐁 호텔'에 세종대왕실이 있어 화제입니다.

[뒤퐁 호텔 직원 : 일반 회의실입니다. 호텔 비즈니스 센터에 있는 회의실 가운데 하나입니다.]

세계 유명 왕들의 이름을 딴 호텔 회의실에 우리 역대 왕도 포함돼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