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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TV 시대 개막

박상규

입력 : 2005.03.28 15:46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 발표> 내 손 안의 TV 꿈의 멀티미디어 등으로 불리는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 6개 업체가 오늘 선정.발표됐습니다. 방송위원회는 오늘 오전 지상파 TV 사업자군에서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 발표>

'내 손 안의 TV' '꿈의 멀티미디어' 등으로 불리는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 6개 업체가 오늘 선정.발표됐습니다. 방송위원회는 오늘 오전 지상파 TV 사업자군에서 SBS와 KBS, MBC, 비지상파 TV 사업자군에서 KMMB, YTN DMB 등 3개 업체를 선정하는 등 모두 6개 업체를 허가 추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상파 TV 사업자들 특히 저희 SBS는 오는 5월 중순 쯤부터 본격적인 DMB 방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독도 첫 입도 관광>

강한 풍랑으로 계속 미뤄져왔던 독도 입도 관광이 마침내 오늘 성사됐습니다. 취재 기자가 동행한 첫 입도 관광의 감격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의 대표적 포털 사이트에서 시작된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 반대 서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천만명을 훌쩍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동중국해의 가스전 개발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대립이 격화일로를 치닫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학생회가 전현직 교직원의 친일 경력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각료 낙마, 벌써 4번째...>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이 사퇴했습니다. 일부 언론이 제기한 처제와 고교 동창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이어 아들의 인사 청탁 의혹까지 불거진 데 따른 것입니다. 현직 각료가 언론이 제기한 비리 의혹으로 낙마한 것은 이기준 교육 부총리, 이헌재 경제 부총리, 최영도 국가인권위원장에 이어 지난 석달새 벌써 4번째입니다. 철저한 검증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줄줄이 사표를 던지고 있어 이러다간 자칫 '투서 공화국'이 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 30대 비만 비상>

비만은 이제 더이상 40대 이상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창 일해야할 20, 30대의 비만이 40대보다 오히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태와 원인을 집중 해부해봅니다. 항공기 여승무원 살해 용의자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이 압축됐습니다. 조정래씨의 소설 '태백산맥'에 대한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가 11년만에 벗겨지게됐습니다. 송광수 검찰총장은 퇴임(4월2일) 이전에 이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헌론 본격화되나?>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취임 1주년 기념 신문 회견을 통해 '국민 과반수가 동의하면 개헌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정치권에서 간간이 제기돼오던 개헌론이 본격적인 물살을 탈 지 주목됩니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진로 매각입찰을 앞두고 업체들 간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진로는 우리나라 소주 시장의 55%를 차지하는 초대형 업체여서, 높아진 인수 가격과 함께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문제에 대한 판단 여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대일 외교 혼선, 중국식 안되나? / CJ 2백만명 정보 유출 / 보험료, 줄줄이 오른다

▶ 미아리 텍사스촌 화재 속보...분향소 설치 / 중소기업 3중고 / 유비쿼터스 아파트 첫 선

▶ 금연 효과 '각각' / 북한 조류독감 대책 회의 / (기동) 현대차 결함 리콜 '쉬쉬'

▶ (집중) 제한 속도 과연? / 장도, 람사 습지 지정 / 사운드 오브 뮤직 재현 / 축구 대표팀 내분?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