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국가보안법, 과거사법, 사립학교법 등 3대 쟁점법안을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상정, 심의할 지 여부와 관련해 당론과 어긋나는 얘기를 하는 의원은 발언에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표는 임시국회를 앞두고 3대 쟁점법안에 대해 당론을 무시한 채 자기 목소리를 높이는 의원들이 있다며 한나라당의 입장은 전혀 바뀐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이와관련해 이번주 안에 의원총회를 열고 3대법안 처리 방향에 대해 최종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