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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등 돌며 절도, 고교생 형제 검거

정연

입력 : 2005.03.28 10:48


학교와 학원에 들어가 컴퓨터 부품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18살 김모군이 경찰에 구속되고, 고등학교 1학년인 김군의 동생 등 2명은 불구속입건됐습니다.

김군 형제는 지난달 9일 오후 울산의 모 초등학교에서 컴퓨터 부품을 훔치는 등 초등학교와 학원, 상가들을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금품 59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