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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30만원·3개월 미만 연체정보도 공유 추진

주영진

입력 : 2005.03.28 07:47


정부의 신용불량자 추가대책으로 도덕적 해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들이 30만원과 3개월 미만 연체 정보도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신용정보 관리가 한층 엄격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들이 참여하는 개인신용정보회사인 한국개인신용은 공유 연체정보의 범위를 현재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금융회사들은 대출 받으러온 온 고객이 다른 금융회사와 거래하면서 30만원과 3개월 미만 연체한 사실도 파악할 수 있어 연체거래가 많은 고객들은 지금보다 대출받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