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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성공단서 입주기업 대표자 회의

신동욱

입력 : 2005.03.27 14:54


개성공단 시범단지내 15개 입주사 대표들이 김동근 공단관리위원장의 초청으로 28일 오전 회의를 갖고 인원.물자 출입 간소화, 인프라 조기 구축, 북한 근로자 선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공단관리위측은 개성에서 입주자 대표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업운영 과정의 애로점과 건의사항 등도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개성에서 처음 열리는 대표자회의인 만큼 좋은 결실이 기대된다"며 " 앞으로 개성에서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