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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국형 굴절버스 개발

이정애

입력 : 2005.03.27 11:41


현대차는 두 대의 차량이 하나로 연결된 굴절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9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된 이 굴절버스는 천연가스로 운행되며 초저상 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현재 국내에서 운행되는 굴절버스는 이탈리아 이베코사 제품으로 시트구조나 배열등이 한국인 체형에 맞지 않아 승객들의 불편이 컸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굴절버스는 국내 도로사정과 한국인 체형에 맞춰 설계된 한국형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