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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입력 : 2005.03.26 18:58
인기탤런트 전운씨가 26일 아침 8시 반쯤 지병인 대장암으로 별세했습니다. 올해 67살인 전씨는 19살 때 성우로 출발해 '대원군', '남자의 계절' 등 많은 드라마에서 넉넉한 웃음과 편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전씨는 2년 전 암이 발병해 연기활동을 중단한 채 투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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