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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공무원 아파트 옥상서 투진

(논산=연합뉴스)

입력 : 2005.03.26 14:16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듯


26일 낮 12시30분께 충남 논산시 반월동  H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논산시청 세무직원 A(33.논산시 취암동)씨가 바닥으로 투신한 것을 주민 나모(2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나씨는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 근처를 지나던 중 갑자기 옥상닥으로 뛰어 내려 신고했다"고 말했다.에서 한사람이 바

경찰은 숨진 A씨의 호주머니에서 '업무처리가 서툴러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더 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미뤄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자결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