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보험금 타려고"...일가족 사기극 벌여

조제행

입력 : 2005.03.26 13:30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26일 일가족을 동원해 보험사기를 벌인 혐의로 47살 고모씨를 구속하고 고씨의 아들, 딸, 며느리 등 일가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2천 2년 5월 자신의 딸을 둔기로 때려 입원시킨 뒤 아파트에서 떨어졌다고 속이고 보험금 980만원을 타내는 등, 5년전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 6천만원을 타낸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