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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조세형' 절도혐의로 구속

정형택

입력 : 2005.03.26 10:46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붙잡힌 대도 조세형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조씨는 24일 밤 8시 15분쯤 서울 서교동 63살 정 모씨의 빈집에 들어가 손목시계 등 16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 가운데 비슷한 수법의 사건들을 분류하고 조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