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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쇄소 화재...2명 사상

이정애

입력 : 2005.03.2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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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에는 대전 정동 인쇄소에서 불이 나 35살 정모씨가 숨지고 25살 서모씨가 중화상을 입어 치료중입니다.

경찰은 인쇄소에 잉크와 필름 등 인화물질이 많은데다 하나밖에 없는 출입구가 불길로 막혀 피해가 더 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쇄소 기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