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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구미호 외전' 촬영세트 불

김태훈

입력 : 2005.03.26 07:20


26일 새벽 1시쯤 광주 양과동 드라마 영화센터 2층에서 불이 나 드라마 세트장 400여평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곳은 지난해 여름 KBS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구미호 외전'이 촬영된 장소입니다.

경찰은 세트 철거 작업중 용접 불꽃이 튀어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