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총선 부정에 항의해 현직 대통령의 사임을 이끌어낸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시민혁명이 각종 약탈과 범죄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아카예프 대통령을 몰아내며 시민혁명에 성공한 키르기스스탄이 각종 범죄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무정부 상태 속에서 약탈과 방화, 폭력 사태가 계속돼 4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야당 지도자가 나서 정국 안정을 다짐했지만 옛 소련 국가 가운데 세번째 시민혁명 성공이라는 의미는 퇴색했습니다.
----------
15년 동안 생명 보조장치에 의지해 살아오다 지난 18일 급식 튜브를 떼낸 시아보 씨.
시아보 씨에게 급식튜브를 다시 연결해달라는 부모의 요청을 미 연방 대법원마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판결로 시아보 씨는 앞으로 1주일 정도만 더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국제박람회가 12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25일) 아이치현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까지 열릴 예정인데 개장 첫 날 한국관에는 많은 일본인들이 몰려 식지 않은 한류 열기를 반영했습니다.
----------
7천만년 된 공룡 화석에서 혈관과 세포 등이 추출됐습니다.
화석 뼈에만 의존했던 기존 연구에 비해 세포 조직을 통한 연구가 공룡의 신비를 벗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학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