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중심도시 상하이를 방문하고 있는 박봉주 북한 내각총리는 푸둥 지구를 중점적으로 시찰하면서 중국의 외자유치 현황을 주로 살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총리 일행은 우선 푸둥의 외자기업 밀집지역에서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효율성과 외자기업의 유치현황 등을 중국측 관계자들과 협의한 뒤, 푸둥공항과 푸둥지구를 연결하는 자기부상열차에 시승했습니다.
박 총리는 이틀 간의 상하이 방문 일정을 끝내고 25일 오후 랴오닝성 선양으로 이동해 공업 생산시설을 살펴본 뒤 모레 평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