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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총리 "중기 연체율 상승, 모니터링 강화"

이정애

입력 : 2005.03.25 09:53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들어 중소기업 연체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려감을 표시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주재한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올들어 중소기업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면밀하게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금감원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2.8%로 전달보다 0.2%포인트 높아져 2달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