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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방송국 기자 교통사고로 숨져

정형택

입력 : 2005.03.25 09:12


25일 새벽 2시 45분쯤 서울 공항동 남부 순환도로에서 모 방송국 통일외교부 출입기자 37살 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