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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명목으로 돈을 받고 정책분석평가사 시험문제를 부정 유출해 거액을 챙긴 혐의로 평가사협회 대표 51살 박모씨와 시험문제를 사전에 유출받은 혐의로 48살 김모씨 등 모두 40명을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여름부터 김씨 등 수강생 백여 명을 모집해 강의료와 교재비 명목으로 1억여 원을 받은 뒤 지난해 11월 실시된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시험에서 문제와 답안을 미리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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