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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서해서 대규모 합동군사훈련

정명원

입력 : 2005.03.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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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가 오는 9월과 10월 사상 최초로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훈련지역은 서해와 랴오둥 반도이며 국방전문가들인 이번 훈련의 배경이 한·미·일 동맹을 의식한 훈련이고 또 한·미·일 동맹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중국과 러시아 양국의 육·해·공 3군과 공수부대와 해병대가 모두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