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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입력 : 2005.03.24 21:21
소방방재청이 수도권 지하철의 전동차 부품 4만2천여 종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98%가 내구연한이 설정되지 않아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지하철 지하구간의 통신체계가 이원화 돼 있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고, 객실내 소화기의 사용방법도 부착되지 않아 혼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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