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개인워크아웃, 총채무 5억원이하 고액신불자까지 확대

이은종

입력 : 2005.03.24 11:32


다음달부터 2개 이상 금융기관으로부터 총채무액이 3억원을 초과하고 5억원 이하인 고액 신용불량자도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워크아웃 프로그램 지원대상을 다음달부터 총채무액 5억원 이하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정부의 생계형 신불자 신용회복 지원방안에 따라 일반 신불자에 비해 채무액이 많은 자영업자들도 채무재조정을 받을 수 있게 돼 지원신청 대상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