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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D직종 기피' 여전…15.8%만 지원 경험

하현종

입력 : 2005.03.24 10:17


극심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3D 직종에 대한 기피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링크가 구직자 천5백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3D 직종에 실제 지원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15.8%에 불과했습니다.

또 3D직종 서류전형에 합격한 구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면접을 포기하거나 합격통지를 받고도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D직종에 지원하지 않거나 입사를 포기한 이유로는 낮은 연봉이 39.6%로 가장 많았고, 열악한 근로환경, 낙후된 복리후생등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