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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 판매 아버지와 아들 검거
심영구
입력 : 2005.03.24 09:51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가짜 명품 수억원 어치를 판 혐의로 59살 우모씨 부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우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신사동에 가짜 명품 가게를 차려놓고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여성용 가방과 손지갑 등 1억8천만원 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아들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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