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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눈 소식 없다

정형택

입력 : 2005.03.24 06:59

서울 오전 중 강수확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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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예보와는 달리 서울과 중서부지방에는 지금 눈이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목동 네거리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서 출근길 교통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형택 기자! (네, 목동 네거리에 나와있습니다.) 새벽에는 비가 약간 왔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현재 눈이나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혼잡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3cm의 눈을 뿌릴 것이라던 어제 예보와 달리, 밤새 서울에는 0.1mm의 비만 내렸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3도로 어제 아침보다 3도 정도 낮지만, 예상됐던 만큼의 매서운 추위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오전중 서울의 강수 확률이 80%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서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릴 수 있어 예보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근길 반드시 우산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후 들면서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 영하 3도 등 전국이 영하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토요일 오후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