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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이
입력 : 2005.03.23 16:58
고이즈미 총리는 정권 최대 추진과제인 '우정 민영화' 관련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는 것을 전제로 집권 자민당 지도부의 임기가 끝나는 9월쯤 내각도 개편한다는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지난해 9월 당정개편 때 우정 개혁 담당상을 신설하는 등 우정민영화 추진을 염두에 두고 내각을 꾸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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