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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60대 부부 살인 용의자는 사위

홍순준

입력 : 2005.03.23 16:05


지난 12일 충북 영동군에서 일어난 60대 노부부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사위 40살 주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씨는 지난 10일 밤 장인 68살 최 모씨의 집에 찾아가 집을 나간 아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최씨와 장모 63살 손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