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일본 북서 해역 여진…부산서도 감지

이승재

입력 : 2005.03.22 17:41


22일 오후 3시55분쯤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45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해 부산 해안가 지역에서도 감지됐다고 부산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부산에서의 진도는 리히터 규모 1~2정도로 2~3초간 감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여진은 부산 남구 등 해안가 고층아파트를 중심으로 민감한 사람들만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규모"라고 기상청은 덧붙였습니다.